윤석열, 잇단 인사 ‘부실 검증’ 불구 “사과 의지 안 보여”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영입한 인물들이 사회적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라는 비판이 일면서 인사 부실 검증 논란이 일고 있다.딸의 KT 채용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과 ‘독재 발언’을 한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원장을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인사로 영입하려 했으나 사과조차 없는 윤 후보도 문제라는 지적이 당내에서까지 제기되는 분위기다.6일 윤석열 후보 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취재진과…

성일종 “가난하게 크면 형수에 쌍욕하고 조폭 변호?”···이재명 직격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가난하게 큰 사람은 모두 형수에게 쌍욕하고 조폭, 살인자 변호하냐”고 직격했다. 앞서 이 후보가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말한 데 대한 비판이다. 성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출신보다는 그 말 자체가 참 비천하다”며 “가난하게 크면 모두…

갈등 봉합한 野 ‘이준석·윤석열’, 홍준표 ‘백의종군’ 지속할까?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후보 간 갈등이 봉합되면서 불투명했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류도 전격적으로 결졍됐다.이 때문에 윤 후보와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홍 의원은 ‘청년의꿈’ 플랫폼에서 이 대표와 화해하고 김 전 위원장이 합류하게 되는 등 두 사람을 모두 잡은 윤석열 후보의 상황에 대해 “경선…

이재명, 野 윤석열에 견제구…”김종인 합류 신경 안써”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캠프 합류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4일 이 후보는 전북 김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력이나 이해관계를 놓고 다투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수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전날(3일)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 과정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약해진 이유는’…홍준표 “소신없는 사람 많아져서”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차기 대선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이른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패싱 논란’이 같은 당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불거지며 제1야당이 흔들리는 모양새를 보이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소신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2일 오전 한 청년은 홍 의원이 개설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 카테고리 중 ‘청문홍답’ 코너에서 “국민의힘이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지난…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본회의 통과…내년 2월부터 발효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일컬어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알셉)’ 비준 동의안이 농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알셉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모두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그러나 비준 동의안은 본회의 통과 시점으로부터 60일 이후 발효되는 만큼 정부 준비 절차가 늦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이준석 ‘패싱 논란’에 洪 일침…“당대표 무시, 대선 망한다”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최근 이른바 ‘패싱’ 논란에 휩싸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예정됐던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연락까지 두절됐다는 풍문이 이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당대표를 겉돌게 하면 대선을 망친다”고 일침을 가했다. 홍 의원은 이날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 중 질의응답 코너인 ‘청문홍답’에서 ‘이준석 대표가 금일 일정을 취소하고 고심에 들어갔다고…

북한 “전두환, 저승길에서도 저주” 악담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북한 선전매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에 대해 저승길에 올라서도 남녘 민심의 저주와 비난을 받은 역도라면서 고인에 대해 악담을 퍼부었다. 27일 북한의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단평 ‘지옥에 가서도 저주를 면치 못할 극악한 대결광’에서 전 전 대통령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그는 남조선에서 12·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하고 온 광주시를 피바다에 담갔던 극악무도한 살인마”라고 썼다. 그러면서 매체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