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북한이 동해상으로 또 발사체를 쐈다. 지난 27일 지대지 전술유도탄 2발을 발사한 이후 3일만이자, 올해로 접어든지 1개월 내 총 7번째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30일 오전 7시57분 북한이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은 현재 군 당국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올해 들어 수차례 미사일을 쏘고 있다. 지난 5일과 11일 자강도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연속해서 발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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