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승리하며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된 가운데 당선 소감으로 “새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준비하고 의회를 존중하며 야당과 협치해 국민을 잘 모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 25분경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참 뜨겁고 열정적인 레이스였다”며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결과는 저와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한 승리 보다는 위대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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