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지시한 것에 대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 정권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작년 한 해 120조원에 가까운 빚을 내놓고, 올해 들어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문 대통령은 그 돈을 추경에 써야 한다고 앞뒤 없이 못부터 박았다”며 “국가재정법상 초과 세수는 빚 갚는데 써야 한다는 원칙은 아예 나몰라라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금은 전반적인 소비심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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