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여당이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전 국민 지급’으로 당론을 정할 게 확실시되는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당정이 합의한 ‘소득 하위 80%’ 선별 지급이 더 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홍 부총리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차 대유행인데 소비 진작하라고 100% 지원금을 주겠다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정부로서는 여러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득 하위) 80%까지 지원금을 드리고, 병행해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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