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속적인 실언에 당 내부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최근 이 대표가 ‘장애인 단체’ 시위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일삼은 데 이어 공정을 명분으로 청년·여성·장애인에 대한 공천 가산점과 할당제 폐지를 공언한 것이다. 29일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 등은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내 회의실에서 ‘출근길 지하철 집회’를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을 방문해 출근 시간대 투쟁 중단을 요청했고, 전장연 측은 이 대표의 사과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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