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공직자들을 향해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로 (공무원들은)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공직자들에게 “선거를 앞두고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며 “공식적 경로가 아닌 방식으로 정부 정책과 관련한 자료를 작성·제공하는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 퍼레이드 총격 용의자 7명 살해
- 미국, 델타 강타로 9월에 194,000개의 일자리 추가
- 애리조나 주 의사들은 COVID-19에
- 탄력 있는 나무: East Khasi Hills의 루트 브리지
- 10대, 대학 입시 부정행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