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계획에 대해 국민 53.7%가 반대하고 44.6%는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공개됐다. 절반 이상이 반대 의견을 표한 것이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은 44.6%(매우 찬성 30.4%, 찬성하는 편 14.3%), ‘반대한다’는 응답은 53.7%(매우 반대 43.2%, 반대하는 편 10.6%)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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