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오창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달 28일 마침내 만난다.27일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은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내일(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과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각각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첫 회동 사실을 동시에 발표했다.이번 회동은 이달 9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 19일 만에 성사되는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임기 말 인사권 행사 문제 등으로 한 차례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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