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체제 전환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윤 비대위원장 측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당내 일각에서는 이미 윤 위원장이 대선 패배 책임자 중 한 명이라며 비대위를 이끄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윤 비대위는 출범 직후부터 “쇄신 대상이 쇄신을 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면서 민주당 내 입지는 더욱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미래는 16일 민주당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제 20대 대통령 선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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