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동일 기자 | 이동학 쓰레기센터 소장이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한다. 이 소장은 지난 2016년 전당대회에 전국청년위원장으로 출마했지만 김병관 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61개국 157개 도시를 다니며 견문을 넓혔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쓰레기책’이라는 저서를 출간하고 쓰레기센터를 출범하는 등 환경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최근에는 소셜혁신연구소와 기획해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쓰레기 사전’ 펀딩을 하는 등 정치와는 다소 거리를 둔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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