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6명 역대 대통령에 공과 인식을 조사한 결과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에 대해 대통령으로서의 공과(功過)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62%로 가장 높았다.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박정희·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한 일이 많다는 평가는 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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