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10일 오전 00시32분 전국 개표율이 50%대를 돌파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2%,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48.3%을 기록해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역전했다. 당초 10%대 이 후보는 50.3%, 윤 후보가 46.5%로 3.8%p 차이가 났고,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49.9% 윤 후보가 46.8%로 2.1%p 차이를 나타냈지만,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윤 후보가 이 후보의 뒤를 바짝 쫓는 모양새였다가 윤 후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 수잔 소머스 허벅지 마스터가 해고된 후
- 포로 러시아 군인 Ivan Maltysev는 살인의 목격자
- 전기 요금
- 내각 , 59조원 추경안 1차 법안 승인
- 아동병원 에서 중증급성간염 7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