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이번 주에 하기로 했던 공식 출마선언을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11일 유 전 의원 측은 기자들에게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12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300명대를 기록했고 내일부터는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실패에 사과하고 추경을 다시 만들라”고 강력하게 비판한 바 있다.특히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 우리는 NATO 확대에 대한 터키의 우려
- 수잔 소머스 허벅지 마스터가 해고된 후
- 포로 러시아 군인 Ivan Maltysev는 살인의 목격자
- 전기 요금
- 내각 , 59조원 추경안 1차 법안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