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첫 행보로 가락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7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청과시장과 축산·건어물·수산·반찬가게 등을 40여 분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건어물 점포에서 상인이 “요즘 매출이 좋지 않다”고 하자 윤 후보는 상인의 손을 잡으며 “조금만 잘 버티시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한 젓갈 가게에서 육젓을 찍어 맛본 뒤 “짜긴 짜다”고 웃으며 젓갈을 담그는 방법과 효능을 설명했다. 동행한 권성동 의원이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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