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10일 오전 전화통화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향후 2개월간 차질 없는 권력 인수인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다뤄온 정책들이 물거품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전 9시 10분 윤 당선인에 전화를 걸어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애초 대선 결과가 나오는 대로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새벽에서야 승리가 확정되면서 통화가 늦어졌다. 청와대는 본투표 당일인 9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 투표 및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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