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제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가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다자 대결을 실시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 41%, 윤 후보는 46%의 지지율을 얻어 윤 후보가 이 후보와 5%p 차이를 보였다. 직전 조사 대비 이재명 후보는 2%p 상승했고, 윤 후보는 2%p 하락해 격차는 오차범위 밖에서 안으로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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