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요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경기도청 공무원에게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 후보 측근으로 알려진 배씨와 김씨가 의혹 제보자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는 김혜경씨의 사적 심부름 내용을 폭로한 A씨의 휴대전화 통화목록을 입수해 지난 1일 보도했다. A씨의 최근 통화목록엔 이 후보 측근 인사로 알려진 배씨와 김씨 등의 이름이 나타났다. 배씨는 A씨에게 대리 약 처방과 음식 배달 등 김혜경씨 관련 각종 심부름을 지시한 당사자다. 김씨는 이재명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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