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인천의 경제 재도약, 세계로 뻗어가는 미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은 서울과의 연계 교통망 부족, 도심을 분단하는 경인전철, 신·구도심의 불균형 발전, 남동·부평·주안 산업단지의 노후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덧붙여다.이 후보는 “인천에는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생산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지난 7월에는 송도가 K-바이오 랩허브로 지정됐다”며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강화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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