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상황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제보자 조씨는 박지원 원장의 사실상 정치적 수양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장제원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주장하며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행위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최악의 사건”이라고 덧붙였다.장 의원은 “제보자 조씨는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정치를 시작했고, 박 원장이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시절 비상대책위원으로 보임되면서 정치적 인연이 시작되었다”며 “박 원장이 국민의당을 탈당했을 때 함께 당을 떠났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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