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가 오는 23일 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 국민 지급’과 ‘선별 지급’을 두고 당정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소득 하위 80%+α(알파)’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득 하위 80%가 절대불변 수치는 아니고 3~4% 정도는 확대될 것”이라며 “근본적으로 100%는 안 된다는 게 강하니까 80%에 플러스 알파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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