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변호인이자 광복회 고문을 맡았던 정철승 변호사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명목으로 운영하던 카페 수익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자진사퇴 배경은 “더불어민주당의 외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 측은 정 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을 내놓지 않았고, 광복회 역시 “정철승 변호사의 개인적 주장일 뿐, 해당 사안에 대해 어떤 답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래도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 수잔 소머스 허벅지 마스터가 해고된 후
- 포로 러시아 군인 Ivan Maltysev는 살인의 목격자
- 전기 요금
- 내각 , 59조원 추경안 1차 법안 승인
- 아동병원 에서 중증급성간염 7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