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선은 본 선거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로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다른 말씀은 다음 기회에 드리겠다”면서 국민에 대한 사과 의사나 일부 시민단체들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한 것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말엔 묵묵부답이었다.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지난 5일 전국 곳곳의 투표소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운영·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해보기
추천 기사 글
- 수잔 소머스 허벅지 마스터가 해고된 후
- 포로 러시아 군인 Ivan Maltysev는 살인의 목격자
- 전기 요금
- 내각 , 59조원 추경안 1차 법안 승인
- 아동병원 에서 중증급성간염 7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