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청년 세대만을 위한 독특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것은 나무 줄기, 가지가 막 흔들려도 잎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보겠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전하며 “나무의 큰 줄기가 흔들리면 가지는 더 크게 흔들리고 가지 끝에 달린 잎은 더욱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이 경기지사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며 청년 기본소득,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작은 권한 안에서도 할 수 있는 청년 정책들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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