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세대와 소통을 위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을 공개한 가운데 ‘닉네임 때문에 답을 안해주나’라는 질문에 대한 홍 의원의 대답이 눈길을 끈다. 15일 홍 의원은 청년의 꿈 홈페이지에 청년들이 질문을 올리면 직접 답변하는 ‘청문홍답’(靑問洪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께 해당 게시판에서 누리꾼 A씨는 “혹시 제 닉네임 때문에 답변을 안 달아 주시는 건가요”라고 묻자 홍 의원은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A씨의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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