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한국공항공사, ‘금품비리·성추행’ 직원에 월급 90% 챙겨주기 논란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금품비리와 성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직원에게 1년이 넘게 월급 90% 이상을 챙겨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국감자료에 따르면 공사 측은 각종 비위행위로 적발돼 직위해제와 정직 처분을 받는 직원들에게 각각 월급의 90%·70%를 일괄적으로 지급했다. 실제 지난 2016년 대테러장비 납품 비리를 저질러 사회적 공분을 샀던 폭발물 처리요원(과장급) 4명은 수년간 납품업자와 결탁해 저가의 대테러장비를 구매하고 뇌물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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