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여야 4자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주자인 윤석열, 홍준표 후보 등에 1~3%p 오차범위 내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2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4자 가상대결(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 결과,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경우 34% 지지를 얻었지만, 이재명 후보(35%)에 1%p 차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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