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홍준표, 이재명 눌렀다…가상양자대결 낙승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대선에서 1대1로 맞붙는 것을 전제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의 우세를 나타내며 승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95명에게 조사한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홍 의원은 46%의 지지율을 얻어 이 지사(37.8%)를 누른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지지율…

최재형 “文, 피마르는 자영업자 자립생존하게 해야”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자 극단적 선택을 한 마포 맥주집 사장의 비보에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감사원장)가 “(문재인 정권은) 의미 없는 현금살포를 중단하고 자영업자들이 자립 생존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4일 최 후보는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자영업자분들의 고통이 이제는 살려달라는 절규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장제원 “제보자 조씨, 박지원 국정원장 정치적 수양딸”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상황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제보자 조씨는 박지원 원장의 사실상 정치적 수양딸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장제원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주장하며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행위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최악의 사건”이라고 덧붙였다.장 의원은 “제보자 조씨는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정치를 시작했고, 박 원장이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시절 비상대책위원으로 보임되면서 정치적 인연이 시작되었다”며 “박 원장이 국민의당을 탈당했을…

청년의 날 앞두고 삼성 찾는 김부겸 국무총리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을 찾는다.국무조정실은 오는 18일 제2회 청년의날을 기념해 11일부터 1주일간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10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가 ‘청년희망ON 프로젝트’ 2호 기업인 삼성을 방문한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1호 참여 기업 KT는…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국민의힘 직접 개입 정황에 위기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에 국민의힘이 직접적으로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준석 대표가 공명선거추진단을 구성해 고발사주 의혹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나 정점식 의원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의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지난해 8월 대검찰청에 접수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의 초안은 정점식 의원이 당무감사실을 거쳐 고발장 작성자인 조상규…

檢·공수처 칼끝선 ‘고발사주 의혹’ 尹…김웅 ‘오락가락’ 해명이 판 키워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고발사주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칼끝에 섰다. 인터넷 매체 와 의혹의 중심에 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오락가락 해명 때문이다. 8일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총선 당시 윤 전 총장 측근인 손준성 검사(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로부터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보자의 휴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김웅 “해당 고발장, 제가 작성한 것 아니다”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장 의혹과 관련해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김웅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전하며 “당시 대화는 보도된 고발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최강욱 의원 관련 문제를 당내에서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고, 실제 보도된 본건 고발장은 저와 관련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에 휘둘리는 野, 검증단 설치 속도 낸다

투데이코리아=오혁진 기자 |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정면돌파하기로 했으나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제보자가 누구인지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응하는 것이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CBS 라디오에 출연해 후보검증단 설치와 관련해 우려가 뒤섞인 말이 많다며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전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들에게 검증단장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고…

오세훈 “경찰의 과잉 불법수사” 靑 하명 의혹 제기

투데이코리아=박요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경찰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대해 “조사 장소, 방법, 형식 등 모두 형사소송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불법수사를 자행하는 공안 경찰에 항의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마포구청 내 커피숍에서 서울시 시설계획과 업무 담당자로 근무했던 공무원을 상대로 1시간 가량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며 “청와대의 하명없이 과잉 불법수사를 할…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정치공작”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치공작”이라고 선을 그었다.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 당대표실을 찾아 이준석 대표와의 면담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와 같이 전하며 “제가 검찰총장 시절에 국민들이 다 보셨지만, 검찰총장을 고립화해서 일부 정치 검사들과 여권이 소통해가면서 수사 사건들을 처리한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 아니겠나”라고 주장했다.앞서 이준석 대표는 당무감사위 구성과 관련해 “(당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