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부 친문 “이재명 대신 윤석열 뽑자” 주장에 당내 논란 격화…‘파문’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일부 친문(親文)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뽑자”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이재명 측 지지자들은 “해당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6일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 게시판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 중 한 게시물에서 문파(친문)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이재명이 더 위험하다”며 “이재명은 보편복지가 아닌 기본시리즈를…

윤석열, 첫 행보는 ‘가락시장’…“소상공인 피해는 손실보상으로”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첫 행보로 가락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7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청과시장과 축산·건어물·수산·반찬가게 등을 40여 분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건어물 점포에서 상인이 “요즘 매출이 좋지 않다”고 하자 윤 후보는 상인의 손을 잡으며 “조금만 잘 버티시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 후보 선출…”공정과 정의 다시 세울 것”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며 “사회가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돌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 그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이 우리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성장과 번영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곳곳에 둥지를 튼 권력의 새로운 적폐, 부패의 카르텔을 혁파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국민통합의 나라를 만들겠다”며 “자유민주주의에…

韓-헝가리 정상회담, 4차산업·전기차 배터리 등 협력키로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헝가리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아데르 대통령과 나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분야별 실질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회담 결과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사상 최대의…

“민폐 주차 근절”…송언석 ‘강제 견인·처벌법’ 발의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주차장 출입구 출입구를 가로막는 ‘민폐 차량’의 차주에 대한 처벌을 가능케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출입구로부터 5m 이내를 주차금지구역으로 정한다는 게 골자다. 3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해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는 소시오패스 주차를 근절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주차장의 차량 통행을 방해한 차의 차주에…

李 “재난금 추가지원”에 洪의 ‘창’과 洪의 ‘벽’이 맞섰다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재난지원금 추가지급’을 주장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은 “나라 곳간 털어먹는 잘못된 발상”이라며 날카롭게 지적했고, 정부의 곳간지기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또한 “로마까지 와서 그 얘기를…”이라며 이 후보의 주장에 불편한 감정을 표출했다. 홍 후보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나랏빚이 1000조원, 가계 부채가 1800조원이 넘었다”며 “대선을 앞두고…

야권 ‘킹메이커’ 김종인, 尹 긍정평가…정치권 행보 본격화?

야권 킹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김 전 위원장의 정치권 행보가 본격화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내달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정치 여정을 담은 만화책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발간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은 대선캠프 역할론 등에 대해선…

‘이재명은 합니다’ 與 전원 참여하는 원팀 선대위 출범

투데이코리아=박요한 기자 | 169명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전환 선대위’는 내달 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KSPO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후보와 당 지도부, 선대위 주요 인사 등 49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메인 슬로건은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서브 슬로건은 ‘4기 민주정부 수립, 국민과…

박정희·김대중·노무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잘했다’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6명 역대 대통령에 공과 인식을 조사한 결과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에 대해 대통령으로서의 공과(功過)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62%로 가장 높았다.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